부자습관 culturehunter 2021. 3. 29. 12:43
부자의 책상은 늘 깨끗하다. 부자들은 항상 책상 위를 깔끔하게 관리한다. 불필요한 서류나 잡동사니가 놓여있지 않도록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지 않도록 수시로 닦고 정리한다. 그렇다면 부자들이 유독 책상 위를 청정지대로 관리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베스트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로 세계적인 명연설가이자 동기부여가로 활동해온 지그 지글러는 회사의 직급이 높이 올라갈수록 그의 책상은 깨끗할 것이라고 말한다. 업무를 위한 잡무를 하는 말단 직원들의 책상은 늘 어지럽고, 업무 보고를 위한 자료를 만드는 중간관리자들의 책상도 어수선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회사의 중요 사안을 결정하는 고위 관리자들의 책상은 늘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함 그 자체이다. 하나의 최종 결과를 결정하는 CEO의 책상은 결단의 자리이다.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