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마인드 culturehunter 2021. 4. 25. 18:38
부자는 프로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프로페셔널이 되는 것이 부자의 필수 요소일까? 도대체 프로와 아마추어란 무슨 차이가 있기에 부자는 프로여야 하는 걸까? 경쟁이 심한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일에 프로의식을 가지라’는 말은 이미 식상한 얘기일 수 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소리를 귀 아프게 들어왔을 것이다.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 역시 그의 책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성공의 필수 요건으로 프로의식을 꼽았다. 그런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프로와 부자가 생각하는 프로에는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부자가 생각하는 ‘프로라는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프로가 되는 데 10년? 단 하루를 일해도 프로처럼 일하라! 소피노자 박서윤 봄들애 인문교육 연구..
부자마인드 culturehunter 2021. 3. 16. 07:08
당신은 행동파인가? 만일 자신이 평소에 ‘우물쭈물’, ‘꾸물꾸물’, ‘갈팡질팡’, ‘꼼지락’과 같은 단어들과 친하다면 반성하라. 당신은 부자가 되기 위해 변해야 할 부분이 많다. 부자들은 결단에서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짧다. 꿈만 꾸는 부자는 없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종교교리처럼, 또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샌님에 불과하다는 정치인의 주장처럼 행함이 없는 꿈과 비전은 그저 허깨비에 불과하다.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행동력이 뛰어나다. 그것도 즉시 일을 시작하는 착수력과 개시 능력이 뛰어나다. 부자에 관한 책들은 하나같이 부자들의 발 빠른 행동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왜 이처럼 빠른 행동력을 보이는 걸까? 부자가 되려면 꼭 전광석화처럼 신속하고 빠르게 일을 진행시켜 나가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