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DNA 6C를 장착하여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

부자가 되는 길을 좀 더 쉽게 알 수 없을까? 부자가 되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은 너무 많다. 그러나 공부할 시간은 점점 내기 어렵다. 

짧은 시간 집중적인 공부를 통해 좀 더 부자의 본질에 다가서고 싶다. 방대한 부자 지식을 압축한 부의 엑기스이자 핵심 지식은 없을까?

같은 인삼 제품이라도 열을 가하면 홍삼, 흑삼으로 농도를 짙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수분의 비율에 따라 순액, 진액, 농축액 순으로 농도를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마치 인삼을 찌고 수분을 증발시켜 순도 높은 홍삼농축액을 추출하듯, 방대한 부자 관련 지식을 여과하여 부자 지식의 핵심만 남긴다면 무엇이 남을 것인가?

한-남자가-6C로-성공을-향해-가는-화살을-손가락으로-가리키는-장면
성공의-길로-인도하는-6C

 

오늘도 7,777억원 부자를 꿈꾸는 당돌한 부자 박서윤 소피노자는 그녀의 책 『10배 버는 힘』에서 평범한 사람도 부자로 만들어 주는 부자의 DNA 암호를 풀어준다.

누구보다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평범한 주부에 불과했던 그녀는 항상 만나고 싶었던 부자들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미친듯이 시작한 부자에 관한 경제경영학 독서는 그녀에게 부자로 가는 지도를 발견하게 해주었다.

그녀는 재무 교육 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후 그토록 열망하던 우리나라 진짜 부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녀는 경영 현장에서 진짜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 하면서 그동안 부자 관련 자료 연구를 통해 발견해 낸 부자의 DNA가 실제 확실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녀가 수많은 부자 관련 도서 연구와 부자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6C로 압축된다.

부자의 DNA 6C란 캐릭터(Charactor), 컨디션(Condition), 커리어(Career), 카리스마(Charisma), 커넥팅(Connecting),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말한다. 

그렇다면 한국 자수성가 부자들의 황금DNA인 6C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 오늘 이 시간은 6C에 대한 탐구를 통해 부자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캐릭터(Charactor)

부자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한다

청바지와 검은 터틀넥만 입는 창조성의 화신 스티브 잡스나 햄버거를 먹고 중고차를 타는 억만장자 워렌 버핏, “일단 해봤어?”라며 안 되는 일도 되게 만드는 창조적 불도저로 한강신화를 만들어 낸 정주영, 늘 괴짜스런 사업구상으로 히피 기업가란 별명을 갖고 있는 리처드 브랜슨 등등....

부자들은 자기만의 분명한 정체성을 갖고 있다. 누구나 그들을 아는 사람들은 그들을 향해 한마디로 “캐릭터가 확실해”라고 평가한다.

부자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전체적 특징을 단 한 가지 상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손자가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이라 말하고,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했듯이 무엇보다 부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확신을 갖고 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선명한 자기 캐릭터 구축이 정말 성공의 핵심 요소일까? 그렇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자. 남다른 개성을 가진 연기자가 성공하는 것을 보지 않는가? 개그프로그램을 보더라도 끊임없이 자기만의 캐릭터를 창조하고 연구한 사람들만이 성공한다.

이것은 대중문화예술 분야만 그런 것이 아니다. 기업도 경영인도 자기 개성이 분명하여 선명한 캐릭터를 가진 회사와 인재가 성공하며 그러한 사람들이 부의 열쇠를 거머쥐게 된다.

부자가 되려면 무엇보다 자기 캐릭터 구축부터 시작하라. 선명한 자기 색깔을 찾아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해 줄 무대(시장)에 올라서라. 그리고 자신을 가장 인정해 주는 팬(고객)을 창조하라.

박서윤 소피노자가 만난 부자들 중에는 단 한명도 뜨뜻 미지근하고 무색무취의 어중간한 캐릭터들은 없었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명확하고 또 선명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한다.

당신의 개성이 존재하는 곳에 성공이 있다. 당신의 캐릭터가 있는 곳에 돈이 있다.

 

컨디션(Condition)

부자는 최상의 몸과 기분, 에너지 상태를 유지한다

컨디션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너무 제품 광고와 브랜딩을 잘한 덕에 사람들은 컨디션하면 CJ헬스케어, 이노엔의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을 떠올리게 됐다.

그야말로 전날 새벽까지 과음을 해서 녹초가 된 직장인들의 숙취를 해소해 주는 이 제품이 컨디션이란 말을 대체한 것은 그만큼 직장인들의 건강한 몸 상태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컨디션은 그 음료가 소구하던 이미지처럼 ‘건강하고 기분 좋은 상태’를 나타낸다. 즉 모든 경제 주체들이 자신이 선 곳에서 ‘최고의 효율과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육체적 정신적 상태’를 지칭한다.

여기에 박소윤 소피노자는 에너지란 요소를 한 가지 더 포함시킨다. 즉 부자들은 매사에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건강과 기분, 에너지 상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최선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항상 연구한다.



필자는 자전거 라이딩을 좋아해서 매주 한강자전거도로와 주변로를 산책하곤 한다. 이 때 한강 주변 운동시설을 볼 때마다 부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훨씬 더 운동과 산책을 열심히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한강 이북보다는 남쪽이 그리고 강남에서도 타워팰리스나 근처 고층주상복합 빌딩 주변으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박소윤 소피노자는 말한다. 부자들은 일반 샐러리맨들보다 더 할 일이 많고, 바쁘고 시간에 쫓기지만 오히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없는 시간을 쪼개어 명상을 하며, 여유를 창조하고 산책을 즐긴다고 말이다.

이것은 이곳에 살고 있는 부자들이 대부분 투자자이며 최고 경영자로서 자신의 일에 냉철한 판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들뜬 마음에서는 제대로 회사의 생사가 걸려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없고, 광기와 불안에 휩싸인 주식시장에서 제대로 투자할 수도 없다.

그래서 부자들은 인맥도 컨디션을 고려한다. 자신의 에너지를 항상 플러스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매사에 부정적이고 마이너스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는 인연을 만들지 않는다.

 

커리어(Career)

부자는 경로 개척을 통해 부로 가는 최단거리를 찾아낸다

취업과 이직, 전직, 경력개발 등 직업의 영역에서 가장 핵심적인 용어로 등장한 커리어(Career)는 요새 가장 핫한 용어이다.

단어의 진정한 뜻을 살펴보려면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 커리어(Career)는 1530년대 프랑스와 라틴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라틴어의 ‘길’을 의미하는 ‘Carraria’와 ‘마차’를 나타내는 ‘Carr’라는 단어가 그 유래이다.

지금은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직업을 통해 발전하는 과정’(Career path)을 나타내고 또 ‘직업 자체’(job)의 동의어로도 쓰이고 있다.

부자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훨씬 커리어 관리가 뛰어나다. 일반인들은 이미 사회에서 정해진 경로를 따라 주어진 길을 걸어간다. 반면에 부자들은 없었던 길을 만들어 부의 추월차선을 만들고 홀로 당당히 걸어간다는 것이다. 



부자는 늘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찾는다. 현 시점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결국 추월차선이 될 수 있는 커리어를 만들어 간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남이 닦아놓은 길을 따라 가는 직업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찌감치 자기 사업을 통해 자신의 길은 자기가 만든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올림픽 참가 선수처럼 정해진 경로를 따라 어떻게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을까 연습한다면, 부자들은 마치 남극탐험대처럼 목표 지점에 갈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안전한 길을 모색하기 위한 삶, 경로개척의 삶을 살아간다.

또한 그 길은 자신이 밤새 걸어도 즐거운 행복한 길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전달할 수 있는 길이어야 한다.

부자들은 하나같이 무언가 자기 분야에서 남다른 길을 개척한 인물들이다. 남다른 길을 갈 수 있는 용기와 배짱, 멀리 내다보는 선구안이 없다면 부자가 되는 것을 일찌감치 접는 것이 좋다.

 

카리스마(Charisma)

부자는 사자의 눈빛과 같은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혹시 열광적인 오순절교파 교회나 락 콘서트장을 방문해 보았는가? 설교단에서 외치는 종교지도자에게 환영하는 열렬한 신자와 락 가수들에 열광하는 십대들의 열렬한 지지는 보는 사람들의 가슴도 후끈 달아오르게 할 것이다.

이처럼 ‘신적 권위와 축복’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harisma’에서 파생된 용어인 ‘카리스마’는 종교적 신자가 마치 종교 지도자에게 열광하듯 ‘다른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강력하게 영향을 주는 능력’을 말한다.

박소윤 소피노자는 자신이 만나본 부자들에게서 사람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리더십을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마치 백수의 왕 사자들 중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숫자자의 눈빛처럼 부자들의 눈빛에서는 성공을 향한 야망과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구의 권위에도 무릎 꿇지 않고, 환경과 여건에 휘둘리지 않으며 오직 스스로 가야만하는 길에 온전히 최선을 다하는 굽힐 줄 모르는 신념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성공하기 위해 명확한 목표와 비전을 갖고 있었고, 그것을 자신이 이룬다는 것에 추후의 의심도 없었다. 

그러한 목표를 향한 일관적인 그들의 삶은 사자의 눈빛과 같은 카리스마 리더십에서 나온다. 

 

커넥팅(Connecting)

부자는 돈과 인맥을 끌어들이는 움직이는 자석이다

부자들은 독특한 인물이고, 독립적인 인물이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들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결코 혼자만의 섬에 고립되거나 변화 하는 세상의 흐름에서 도퇴 되는 일은 발생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부자들은 커넥팅(Connecting)의 화신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NQ(Network Quotient ; 공존지수)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일단 그들은 돈이 붙고 사람이 붙는 움직이는 자석이다. 그들이 사업을 시작하면 은행은 돈을 빌려주고, 직원들이 달라붙는다. 따라서 그들이 가는 곳에 새로운 사업이 생기고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21세기 들어 발전하는 기업들의 CEO를 보라 희한하게도 동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이 많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이 공동창업을 했는데 이들은 10대 시절부터 마음을 터 놓고 지내는 친구 사이였다. 

최고의 기업 구글은 동갑내기 창업주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창고를 빌어 회사를 만들었고, 페이스북 역시 마크 저커버그와 더스틴 모스코비츠가 함께 창업했는데 이들의 관계는 하버드대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쓰는 친구 사이였다.

사업의 영역에는 예전부터 불문율로 내려오는 원칙이 있다. “동업하지마라”라는 것이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명령의 일원화의 원칙'에 의거하면 전쟁에서 장수는 한 명만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이제는 공동창업을 통해 서로의 개성을 연결하여 상호보완성과 시너지를 구축한 개인과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

‘하나’와 또 ‘다른 하나’의 결합은 ‘둘’이 아니라 ‘셋’이 될 수도 ‘다섯’이 될 수도 ‘열’이 될 수도 있다.



성공한 방송인으로 알려진 백종원씨는 알고 보면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가이다. 그의 업적은 성공한 사업가와 초보 사장님들을 멘토와 멘티 관계로 연결하여 성공의 네트워크에 구심점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동업 수준은 아직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중소기업청(SBA)에 의하면 500인 이하 중소기업 중 1인 소유는 16%에 불과하고, 동업자가 만든 법인 소유와 공동 소유가 무려 77%에 이른다고 한다. 동업이 대세인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영업자 비율도 6.6%로 낮출 수 있었다.

그에 비해 동업이 활성화 되지 못한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율이 27.4%로 OECD에서도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 

그마저 우리나라의 1인 ‘나 홀로 자영업자’(종업원 없이 혼자 운영하는 업체)는 403만명에 달해 사업 영역에서 함께 일하는 데서 오는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만 하더라도 큰 식당을 5~10명씩 공동 창업하여 로테이션을 통해 일과 휴식 수익을 분배하는 동업 형태가 많다고 한다.

어쨌든 부자가 되려면 무인도에 사는 로빈슨 크로소우처럼 나 홀로 사업가가 되면 안 된다. 부자들은 사람들의 재능과 재능을 연결시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부자들은 항상 사람들의 장점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그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고, 그 사람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붙여준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

부자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6C의 최종 결론은 창조(Creative)로 귀결된다. 여러분들은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와 레이 클록과 하워드 슐츠의 공통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두 엄청난 벼락부자라고요? 음 맞다. 이들은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슈퍼 부자들이다. 백만장자는 우습다. 이들은 최소 조 단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부자’라는 것만이 이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니다. 이들에게서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차별되는 독특한 지점이 존재한다.

그렇다 바로 혁신의 아이콘이자 창조의 화신으로서, 새로운 세상을 연 인물이라는 점이다. 

빌 게이츠는 집채만한 IBM 컴퓨터를 모든 직장과 가정의 사무실과 공부방의 책상 위에 놓을 수 있도록 퍼스널컴퓨터의 시대를 열었다. 

스티브 잡스는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 세상 모든 지식과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손바닥 안에서 정보검색과 영화, TV 드라마, 음악 감상과 쇼핑과 은행, 관공서 업무와 제반 모든 활동을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는 인류가 움직이는 동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노마드의 세계를 열었으며 인류는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를 갖게 되었다. 



맥도널드 햄버거를 전 세계에서 체인화 시킨 레이 클록은 언제 어디서나 가장 신속하게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똑같은 품질의 고단백질의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하워드 슐츠는 커피 볶는 냄새와 원두커피의 세계화를 이루었으며 스타벅스 매장은 커피 매장의 정체성을  혁명적으로 바꿨다.

종래에 차를 마시며 사람들끼리 한담을 나누는 곳에서 일과 공부, 독서, 회의와 커뮤니케이션이 공존하는 영역으로 이 시대 대중들에게 새로운 체험 공간을 창조해 냈다. 

부자가 고객들에게 주는 것은 궁극적으로 새로운 세상이다. 그들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는 것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낸다. 

우리가 스티브 잡스와 하워드 슐츠, 일론 머스크와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등 부자들에 대해 열광하는 것은 그들이 단지 돈을 많이 버는 부자라서가 아니다.

물론 수많은 벼락 부자를 만들어 낸 그들의 사업적 능력에도 존경을 표하지만 창조적 혁신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새로운 세상을 열었던 그들의 창조적 마인드에 경의를 표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창조적이다. 이것은 스티브 잡스 같은 세계적인 기업가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국밥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나 하다못해 붕어빵을 만들어 파는 거리의 청년기업가들도 부자는 남과 다른 창조적인 방법으로 고객들을 감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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